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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홍 세월호 인양 망언,전 KBS 아나운서 정미홍 망언과 정미홍 고향 정미홍딸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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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홍 세월호 인양 망언,전 KBS 아나운서 정미홍 망언과 정미홍 고향 정미홍딸에 대해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가 또 한차례 관심을 받고 있네요.


정미홍 세월호 인양 막말?


3년만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세월호.

순조롭게 인양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세월호 인양과 관련해 비하발언을 내뱉은 사람이 있으니 바로 정미홍입니다.


정미홍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열린 ‘태극기 집회’ 단상에 올랐는데요.

정미홍은 세월호 인양과 관련하여 비용 등의 문제로 반대한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정미홍 세월호 인양 반대]



-인명을 귀하게는 여기지만, 바닷물에 쓸려갔을지 모르는 그 몇 명을 위해서 수천억을 써야겠냐.

-세월호를 이제 건져내니까 오늘도 밤이 되니 광화문 앞에 또 기어나와서 축제판을 벌이고 있다.

-저는 처음부터 세월호를 건져내야 한다는 것에 반대했다.

-아직도 세월호 7시간을 운운하면서 광화문 세월호 천막을 치우지도 않아 국민들의 스트레스를 치솟게 만든다.

-마음같아선 제가 불도저를 들고 가서 (세월호 천막) 다 밀어버리고 싶다. 

-이제 세월호를 건져졌으니 진실이 어떻게 나오는지 보겠다.


또한 김진태 의원도 자신의 SNS에 세월호 인양에 반대한다는 이야기를 했는데요.

김진태 의원 또한 비용문제를 들며 세월호 인양에 대해 반대했습니다.


-최소 1000억원 이상 소요될 것이다. 

-국민 혈세로 천문학적 인양비용을 부담하는 것에 대해서는 국민적 합의가 필요하다.

-전 세계적으로도 국가가 비용을 부담해 민간선박을 인양한 사례는 없다고 한다.


또한 정미홍은 박근혜 탄핵과 관련해서도 망언을 했는데요.

탄핵주도 세력을 비판하며 주는 대로 받아먹는 국민들이 한심하다고 언급하였네요.


[정미홍 국민 개돼지 비하 발언]



최서원이 국정원장임명에 까지 관여했다고 알고 있는 국민들도 상당수.

박 전 대통령이 국정원장 임명 관련 기밀 문서를 최(서원)에게 유출했다는 건데, 검찰에서 정호성이 최서원에게 유출한 문서라며 증거로 내놓은 게 다름 아닌 ‘국정원장으로 남재준을 임명한다’는 청와대 대변인 발표문이다.

이미 세상이 다 아는 내용인데 이게 기밀 문서 유출이라며, 대통령이 최서원의 자문을 받아 국정원장까지 임명했다고 우기고 있다. 대한민국 엉터리 정치 검찰, 헌재 재판관들, 그리고 모든 어거지 탄핵 주도 세력들 모두 천벌을 받을 날이 올 것이다.

21세기 대명천지에 이런 천인공노할 음모와 사기가 판을 치는 싸구려 대한민국의 현실을 개탄한다. 이런 중차대한 사실의 심각성을 모르고, 주는대로 받아 먹는 국민들이야말로 저들로부터 개돼지 취급을 받는 줄도 모르고 있으니 한심하다.


[정미홍 페이스북]


정미홍은 망언으로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박근혜의 탄핵이 결정되기 전 '탄핵인용되면 목숨을 내 놓겠다'는 발언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럼 정미홍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미홍은 누구인가? 정미홍 프로필


정미홍은 전 KBS 아나운서입니다.

정미홍 고향은 서울이라고 하며, 정미홍 부모 고향은 경기도 가평이라고 하네요.

정미홍은 1958년생으로 정미홍 나이는 60살입니다.

정미홍 학력은 명지대학교 지방자치대학원 행정학 석사와 이화여자대학교 법합학사입니다.


정미홍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1982년부터 1993년까지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했습니다.

또한 서울시 최초 홍보 담당관을 역임한 바 있다고 하네요.


정미홍이 관심을 받으면서 정미홍의 남편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는 분들이 많은데요.

정미홍 남편은 미국국적을 가진 미국인으로 직업은 국제 변호사라고 합니다.

정미홍 남편은 현재 대형 로펌에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미홍은 과거  2012년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하여 남편과 딸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는데요.

정미홍은 딸 혜나양을 입양했다고 합니다.


-미국 유학길에서 루푸스 발병으로 쓰러진 걸 발견한 것도 현재의 남편이다.

-남편이 없었으면 난 죽었을 것이다. 내가 루푸스 병을 앓고 있는 것을 알면서도 결혼해 준 사람이다.

-1998년 딸을 입양했다. 사려가 깊고 자기가 맡은 일을 자기 스스로 잘 한다.

-딸에게 입양 사실을 알려줬다. 어린 시절부터 솔직하게 말해줬고, 딸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

-딸의 친구들도 거부감없이 받아들이더라. 

-나는 딸을 향해 항상 사랑한다 말해주고 얼마나 아끼는지 강조한다. 딸은 내 보물이다.


[정미홍 남편과 정미홍 딸]


지금까지 정미홍 세월호 인양 망언,전 KBS 아나운서 정미홍 망언과 정미홍 고향 정미홍딸에 대해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입양한 딸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는 정미홍.

딸을 가진 부모입장에서 어떻게 세월호와 관련하여 저런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정미홍 말처럼 세월호를 인양했으니 진실들이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그럼 정미홍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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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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