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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초등학교 폭력사태 특별장학, 윤손하 아들 학교 숭의초등학교는 어떤 학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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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초등학교 폭력사태 특별장학, 윤손하 아들 학교 숭의초등학교는 어떤 학교인가?



최근 초등학생 폭력사태로 논란이 되고 있는 학교가 있는데요.

폭력사태에는 배우 윤손하의 아들이 포함되어 있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윤손하 아들 학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요. 

폭력사태가 발생한 서울의 숭의초등학교가 특별장학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윤손하 남편 신재현 아들 신시우군]


숭의초등학교 폭력사태 특별장학


지난 16일 서울의 한 사립초등학교에서 학생 4명이 같은 반 학생 1명을 집단으로 구타했다고

보도되었는데요. 가해 학생 중에는 배우 윤손하의 아들 신시우군과 재벌손자가 포함되어 

있어 논란이 되었습니다. 또한 이들은 학교측에서 책임을 묻지 않고 넘어가 논란을 부추겼는데요.

참고로 재벌손자는 박삼구 금호 아시아나 회장의 손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논란에 서울시교육청이 특별장학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특별장학이란 초중고등학교 현장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해 시교육청이 진상을 파악하는 것인데요.

관련 조치를 취하기 위해 진행하는 현장조사를 말합니다.

이에 숭의초등학교에 서울시교육청은 특별장학을 통해 학교 관계자와 관련 학생 등의 진술을 받고 

이를 토대로 사실 관계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또한 가해학생 중 한명인 재벌손자에 대해 책임을 묻지 않았다고 보도된 것에 대해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의 조처가 적절했는지 여부도 조사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이에 숭의초등학교 특별장학에는 2~3일 정도가 소요될 것이라고 하네요.


이번 폭력사태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한 숭의초등학교는 어떤 학교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숭의초등학교는 어떤 학교?


숭의초등학교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립학교입니다.

주소는 서울특별시 중구 소파로2길 10(예장동 8-3)인데요.

1966년 2월 25일 설립인가를 받아 개교하였으며 1969년 2월 8일 제1회 졸업생 123명을 배출하였습니다.

또한 2000년 3월 3일 및 2004년 2월 2일 학교경영 우수학교로 서울특별시교육감상을 수상하였다고 하는데요.

2005년 2월 1일 숭의여자대학교 본관을 리모델링하여 교사를 이전했다고 하네요.



숭의초등학교에서는 육상, 바이올린, 첼로, 콘트라베이스, 플룻, 클라리넷, 트럼펫, 회화

종이접기, 서예, 발명, 연극 등의 클럽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숭의초등학교는 국내 유명인사들의 자녀가 많이 다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유명한데요.

과거 방송에 따르면 안정환 박명수 김희애 김남주 차승원 박수미 최진실의 자녀 등이 

재학을 했거나 현재 재학중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지드래곤과 이정재도 숭의초등학교 출신이라고 하는데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딸이 현재 재학 중이며, 아들도 이 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졸업생과 재학생들을 보니 숭이초등학교는 유명인사와 그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인 것 같은데요.

이에 숭의초등학교의 학비 또한 만만치 않다고 하네요.

기사에 따르면 숭의초등학교의 학비는 매년 약 576만원이고, 입학금은 100만원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부가비용까지 합치면 연간 수업료가 10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숭의초등학교 폭력사태 특별장학, 윤손하 아들 학교 숭의초등학교는 어떤 학교인가?

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윤손하는 아들의 폭력사태에 가해자 마인드로 많은 질타를 받고 있는데요. 학교 측도 재벌총수의 손자에

면죄부를 주었다는 의혹이 일어나며 많은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이제 특별장학을 실시한다고 하니 가해학생들의 죄를 밝혀내고 죄를 지었다면

이에 따른 엄중한 처벌을 내려주길 바랍니다. 나이가 어리더라도 죄값은 받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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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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