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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한나 망언 논란,방송인강한나 일본 망언과 강한나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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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한나 망언 논란,방송인강한나 일본 망언과 강한나 프로필




강한나가 일본에서의 망언으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방송인 강한나 일본 망언 논란




29일 온라인에서는 강한나가 화제인데요.

하지만 좋은 일보다는 망언으로 인한 논란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논란으로 동명이인 배우 강한나까지 소환되고 있는 실정인데요.

이번 일은 순수의 시대 등에 출연한 배우 강한나가 아닌 방송인 강한나입니다.

[아래는 배우 강한나]


잠시 방송인 강한나에 대해 살펴보고 가겠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강한나 나이는 38살이라고 나와있습니다.



강한나는 숙명여자대학교 통계학과를 졸업한 후 요코하마 국립대학교 대학원 석사 과정을 밟고, 

현재는 동 대학원 도시이노베이션학부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2001년부터 리포터로 활동했으며, 

2007년부터는 일본 웨더뉴스 기상캐스터로 방송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또한 6년 넘게 신문, 잡지, 인터넷 매체에서 프리랜서 기자 겸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했으며, 

현재는 일본 호리프로 소속 한국인 탤런트로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중이라고 하네요.

강한나는 일본관련 서적을 8권이나 발간하기도 했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강한나는 최근 요미우리TV ‘토쿠모리 요시모토’에 출연했습니다.

이 방송에서 강한나는 아래와 같은 발언을 했다고 하네요.


[방송인 강한나 일본 망언?]

-한국 연예인 100명 중 99명이 성형 수술을 한다.

-한국 연예인 친구들을 만날 때마다 얼굴이 변해 있더라.



-한국에선 걸그룹을 만들 때 성형수술을 하지 않은 멤버를 꼭 넣는다.

-그 멤버가 인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런 친구가 애교가 많다.

-자신 또한 성형수술을 권유받았지만 수술을 하지는 않았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한국에서는 강한나의 발언이 경솔했다며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강한나의 발언이 사실이라면 그 발언은 충분한 증거도 없을 뿐더러

사실 관계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연예인들이나 일반인들이 성형수술을 했더라도 

소수를 전체화해서는 안되며, 이 발언으로 한국 이미지를 훼손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강한나는 침묵하고 있다. 어떤 사과나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방송인 강한나 망언 논란,방송인강한나 일본 망언과 강한나 프로필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방송인 강한나가 일본에서의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강한나를 옹호하는 쪽도 있지만 대부분 한국의 이미지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강한나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자국의 비난에 일본에서 활동중인 강한나의 대처가 주목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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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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