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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애 헌법재판관 취임,이선애 변호사 남편과 이선애 고향 그리고 이선애 변호사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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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애 헌법재판관 취임,이선애 변호사 남편과 이선애 고향 그리고 이선애 변호사 프로필



이정미 전 재판관의 후미으로 이선애 변호사가 지명되었는데요.

오늘 29일 이선애 헌법재판관의 최임식이 열렸습니다.


이선애 헌법재판관 취임



이선애 헌법재판관의 취임식이 열렸네요.

이선애 헌법재판관의 취임식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강당에서 열렸는데요.


이선애 재판관은 이정미 전 재판고나의 후임입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이 진행 중이던 지난 6일 양승태 대법원장이 지명했으며,

지난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를 마친 후 취임이 결정되었습니다.



이선애 재판관은 이날 오전 10시 헌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했는데요.

소외된 약자와 소수자를 배려하면서도, 모든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여 사회의 진정한 통합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저의 모든 능력과 성심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부디 취임사에서 했던 말처럼 모든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재판관이 되길 바라며

이선애 재판관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보겠습니다.



이선애 재판관에 대해, 이선애 변호사 프로필


이선애는 1967년생으로 이선애 나이는 51살입니다.

서울출생으로 이선애 고향은 서울입니다.

이선애는 숭의여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는데요. 이선애 최종학력은 서울대학교 졸업입니다.


이선애는 1989년 제31회 사법시험에 수석으로 합격했습니다.



2004년부터는 판사 생활을 마치고 헌법연구관으로 2년간 근무하다 2006년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2014년부터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활동했는데요.

이 기간 동안 수사기관의 통신자료제공 요청 제한 반대 의사를 밝히고 

국가정보원 탈북자 합동신문센터 방문조사 무산 등의 결정에 개입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 외에도 논란이 된 것이 몇 가지가 있네요.

-남편 명의로 된 아파트 다운계약서 작성을 부정했다가 인정

-도가니 사건을 막기 위해 사회복지법인의 투명성을 강화한 개정 사회복지사업법 헌법소원

-중추원 참의 후손의 친일반민족행위 결정 취소소송을 맡은 변호사 경력 



이선애 재판관 남편은 김현룡입니다.

김현룡은 판사인데요. 현재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로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현룡 판사와 이선애 나이차이는 2살이라고 하는데요.

이선애 재판관이 올해 51살이며, 김현룡 판사는 올해 53세라고 합니다.



김현룡 판사는 사법연수원 22기 합격하며 법관으로 임명되었는데요.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13부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선애와 사이에 2녀의 자녀가 있다고 하네요.


이선애 재판관의 취임으로 헌재는 다시 ’재판관 8인 체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1월31일 퇴임한 박한철 헌재소장의 후임은 다음 대통령의 몫으로 남아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이선애 헌법재판관 취임,이선애 변호사 남편과 이선애 고향 그리고 이선애 변호사 프로필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오늘 했던 취임사처럼 국민들을 먼저 생각하는 재판관이 되길 바라며 이번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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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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