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 고잉홈 썸네일형 리스트형 심수미기자최순실태블릿pc보도,고영태거짓말?그리고심수미기자프로필 심수미기자최순실태블릿pc보도,고영태거짓말?그리고심수미기자프로필 8일 방송된 jtbc뉴스룸에서는 심수미 기자가 최순실 태블릿 PC를 입수하게 된 경위를 공개하며 고영태가 최순실이 태블릿을 쓰는 것을 몰랐다는 발언에 반박했습니다. 이날 '뉴스룸'에서는 10월 24일 처음 최순실 태블릿PC를 보도한 날부터 4일간의 보도를 정리했습니다. [손석희 앵커]-우리가 태블릿PC로 밝혀낸 내용은 검찰수사, 청문회에서도 재차 입증됐고 주요 단서가 됐다.-어떻게 입수하고 어떤 검증 과정을 거쳤는지 설명해드리겠다. [심수미기자] 태블릿이 있던 사무실을 찾게 된 경위는? -비덱과 더블루케이가 연결되어 있을 것이라 확신했고 주소지가 같다는 것을 알아냈다.-독일등기주소로로 더블루케이가 핵심이라고 확신했다. 그래서 기자가 독일 사무.. 더보기 -->